(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지난달 30일 마감된 제7대 대전도시공사 사장 공개채용 접수결과 5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는 오는 4일에 임원추진위원회를 개최해 복수 후보를 임명권자인 대전시장에게 추천한다고 1일 밝혔다. 대전시장은 최적임자 1인을 사장으로 임명하며 임명된 제7대 사장은 17일에 취임하게 된다.
지원자와 관련 공사는 비공개 입장을 취한 상태이다. 다만 지역의 건설업계에 의하면 현재 자산관리공사·토지주택공사 출신 인물들이 지원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염홍철 대전시장은 지난 22일 시청 기자실을 찾아 "임기가 끝나는 박종서 대전도시공사 사장의 후임에 전문가를 영입할 계획으로, 정치적으로 측근 인사를 기용하지 않을 것" 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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