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혼 "中 대북제재 동참해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8-02 16: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경진 기자) 로버트 아인혼 미국 대북제재 조정관은 2일 "중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서 큰 책임을 안고 있다"면서 대북 추가제재에 대한 중국 측의 동참을 촉구했다.

그는 이날 서울 남영동 주한 미대사관 공보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도발이나 비확산 체제에 반하는 행동이 있었을 때 결과가 뒤따른다는 것으로 보여줄 책임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는 중국이 책임있는 역할을 하기를 원한다"며 "유엔 안보리 결의안 제재를 이행하는 것이 중국이 책임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인혼 조정관은 또 "앞으로 수주 및 수개월간 기존의 대북의 대북제재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나갈 것"이라며 "우리는 기존의 행정명령에 따라 대량살상무기와 미사일 관련 활동에 연루된 기업 및 개인을 추가로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shiwall@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