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9일 제이엠생명과학㈜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다.
오는 12일부터 매매 기준가인 380원(액면가 50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64사(벤처기업부 26사, 일반기업부 36사, 테크노파크기업부 2사)로 늘었다.
제이엠생명과학은 2007년 5월에 설립된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삼육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소재의 기업이다 현재 자본금은 10억원이며, 2009년말 기준으로 자산총계는 5억1400만원, 부채총계는 1억1000만원, 자본총계는 4억400만원이다. 또한 2009년도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고, 영업손실 8400만원, 당기순손실 1억2400만원을 기록했다.
주요 매출은 PMT(Potato Micro Tuber) 및 최상위 단계의 무병 씨감자의 생산.판매에서 발생한다. 2007년 회사 설립 후, PMT 조직배양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상품화에 주력하여 왔고, 2010년 상반기 첫 매출이 발생했다. 감자 이외의 작물에도 기술을 도입.개발해 상용화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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