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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20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볼보 서비스 트레이닝 대회 '2010 VISTA' 아시아지역 최종 우승자 4명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왼쪽 첫번째·두번째가 각각 한국인 우승자인 민병규 씨(Global Seocho)와 강병찬 씨(VM Motors). |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스웨덴 자동차 브랜드 볼보의 아시아 지역 서비스 팀 중 한국 팀이 최고 실력임을 입증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달 19~20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2010 비스타 아시아지역 최종 결선’에 한국 대표가 4명 출전해 총 4개 부문 중 2개 부문을 휩쓸었다고 9일 밝혔다.
매 2년마다 실시되는 비스타(VISTA, Volvo International Service Training Award) 대회는 전세계 볼보자동차 서비스 부분에 종사하고 있는 인원을 대상으로 열린다.
지난 1~5월 3차에 걸친 예선 끝에 4명(전체 70여명)으로 압축된 한국 대표는 이날 결선에서 우승 2명(민병규·강병찬 씨), 입상 1명(모준석 씨)을 차지했다.
이들 3명은 오는 22~27일 스웨덴에서 열리는 ‘위너 컨퍼런스’에 참석, 전 세계 입상자들과 기술력과 서비스 정신을 공유하게 된다.
김철호 볼보차코리아 대표는 “2010 VISTA 경선이 향후 볼보 고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대회에서 한국인 우승자가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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