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대한화학회(회장 도춘호)는 '제107회 총회 및 학술대회'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내년 4월 28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13개국 200여명의 외국인 회원 등 2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화학회는 1946년 설립된 학술단체로 회원 6500여명, 140개국 단체회원과 25개 특별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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