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대신 그로쓰알파 스팩'이 12~13일 양일간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일반공모를 진행한다.
대신 그로쓰알파 스팩의 총 공모주식수는 1000만주로, 공모 후 자본금은 109억6000만원이다. 이 중 개인배정물량은 642만9000주로, 공모가는 2000원으로 결정됐다. 청약은 최저 100주에서 최고 60만주까지 가능하다. 증거금율은 50%이며 환불일과 납입일은 17일이다.
상장 후 오는 24일부터 거래가 개시될 예정이다. 청약은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U-사이보스와 홈페이지 (www.daishin.com)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대신증권 그로쓰알파 스팩'은 공모투자자들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공모자금 전액(100%)을 금융기관에 예치한다. 따라서 스팩청산시에도 원금에 신탁수익을 포함한 금액의 회수가 가능하고, 우량기업과의 합병 성공시에는 주가차익을 통한 자본이득을 기대할 수 있다.
김홍남 대신증권 M&A금융부장은 "투자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신 그로쓰알파 스팩에 들어 온 공모자금 전액을 금융기관에 예치, 안정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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