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영파리공감측과기(寧波理工監測科技, 002322.SZ)는 상반기 매출 4466만 위안, 영업이익 1236만 위안, 수닝익 1660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 15.22%, 영업익 34.68%, 순익 28.44%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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