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이석연 법제처장의 이임식이 11일 오후 3시 30분 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제처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처장은 이 자리에서 "작년 상.하반기 정부 업무평가에서 모두 우수등급으로 평가받는 쾌거를 이루고, 2년간 청렴도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유능하고 성실하며 청렴한 여러분 덕분"이라고 치하했다.
이 처장은 또한 이임사를 통해 "법제처가 그동안 추구해 온 이법위인(以法爲人)의 신념하에서 법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임하는 이석연 법제처장은 54년 전북 정읍 출생으로 서울대 법학박사를 나와 법무법인 서울 대표변호사와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대표를 역임했으며 28대 법제처장으로서 2년 6개월 간 법제처를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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