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민희 기자) 국제유가가 13일(현지시간) 경기둔화 우려 속에 4일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다.
경기회복 둔화 우려 속에 달러 강세가 겹치면서 유가 하락세가 이어졌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중질유(WTI) 9월 인도분은 전일비 35센트, 0.5% 하락한 배럴당 75.39달러로 마감했다.
4주만에 최저치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CE)에서는 브렌트유 9월물이 배럴당 41센트 하락한 75.11달러에 거래됐다.
이번주 들어 유가는 세계 경기 둔화 조짐과 이에따른 달러 강세 움직임 속에 배럴당 5달러 이상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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