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14일 볼리비아 라파스 시내 Radisson 호텔에서 열린 '우유니 염수 중 탄산리튬 제조기술 개발결과 설명회'에서 한국광물자원공사 김신종 사장이 볼리비아 엑또르 꼬르드바 에기데르 광업제련부차관에게 연구결과 보고서를 전달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볼리비아 라파스 시내 Radisson 호텔에서 '우유니 염수 중 탄산리튬 제조기술 개발결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엑또르 꼬르드바 에기데르 광업제련부차관, 루이스 알레르또 에차수 증발자원 총책임자 등 볼리비아 정부관계자들과 한국사업단의 3개 기관 대표 및 지식경제부․대사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uses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