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ACN, 아시아 지역 디지털 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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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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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직접판매 통신회사 ACN은 오는 9월 디지털 폰 서비스 네트워크를 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광대역 컴퓨터 접속망을 통해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미 전세계 수많은 고객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ACN 측은 안정적인 통화 품질을 위해 첨단 장비를 활용한 자체 디지털 폰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접속률이 99.9%에 달하는 매우 안정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므로 기존의 유선 전화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CN 대니 배 아시아 영업부사장은 "ACN의 디지털 폰 서비스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착신 서비스, 발신자 표시 기능 및 통화 대기 등의 기능을 통해 편리한 통신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ACN은 현재 디지털 폰 서비스를 한국에 도입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을 위한 핵심 음성/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이 네트워크를 한국과 연결시켜 고객에게 고품질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 네트워크는 ACN의 전세계 네트워크와 연결돼 인터넷을 통한 엔드-투-엔드(end-to-end) 통화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ACN의 혁신적인 네트워크는 음성은 물론 영상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최적의 통신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의 요구에 따라 확장할 수 있게 돼있다.

한편 ACN의 아이리스 V 비디오 폰(IRIS V Video Phone)은 선명한 화질의 화면으로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통화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 한층 더 개선된 음질과 혁신적인 기능,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이 폰은 상대방과 직접 대면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전화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화면을 디지털 액자로 사용할 수도 있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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