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내달 1일 한·독 기술섬유 심포지엄 개최

(아주경제 김지성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삼련)는 세계 최고 기술섬유 강국인 독일의 섬유연구소 전문가를 초청해 다음달 1일 14시부터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한·독 기술섬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섬삼련측은 이번 심포지엄이 '프리뷰 인 서울(9월1일∼3일)' 전시회 개막에 맞춰 개최한다면서 독일의 선진 기술섬유 개발 및 시장동향을 제시해 국내 섬유업계에 기술섬유의 육성과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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