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감에도 우선주들이 대거 상한가로 직행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0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10종목중 9종목이 우선주다. 벽산건설우, 남선알미우, 허메스홀딩스우, 흥국화재2우B, 흥국화재우, 쌍용양회우, 서울식품우, 성문전자우, 대원전선우 등은 전 거래일보다 15% 가까이 급등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또한 쌍용양회3우B 13.94%, 로케투전우 8.27%, 내쇼날푸우 8.41%, 대우차판매1우 9.65%, 수산중공우는 8.20%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운 급락장속에서 일부 투자자들이 유통 물량이 적은 우선주들로 대거 몰리면서 우선주 주가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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