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과학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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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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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790명(서울캠퍼스 1836명·안성캠퍼스 954명)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을 통해서는 전체학생의 15%, 총 425명을 뽑는다.

   
 
박상규 입학처장
중앙대는 지난해 공공인재학부를 신설한데 이어 올해 글로벌금융과 융합공학부, 국제물류학과를 신설하고 파격적인 장학혜택과 교육지원제도를 마련했다.

특히 과학우수자장학금을 마련하는 등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신설한 과학인재전형은 과학고 또는 영재고 학생이라면 노려볼 만하다.

과학인재전형은 교과성적, 서류평가, 심층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며, 심층면접에서 수학과 과학 등 지원자들의 기본적 자질을 평가하게 된다.

한편 중앙대는 올해 입학사정관전형을 확대해 리더십우수자전형(서울캠퍼스 30명·안성캠퍼스 30명)과 지역우수자전형(서울캠퍼스 50명·안성캠퍼스 30명)을 선발한다. 다빈치형인재전형도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을 30명 늘려 총 15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글로벌리더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지난해와 달리 공인어학성적 반영방법이 변경됐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원점수를 반영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성적을 구간별로 나눠 동일 등급 내의 성적은같은 점수를 받는다.

수시 1차 학업우수자전형과 2차 논술우수자전형에는 우선선발이 적용된다. 1차는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면접없이 교과성적만으로 뽑고, 2차는 정원의 50%를 논술시험만 반영해 선발한다.

논술과 학생부를 반영하는 일반선발에서는 논술성적 반영비율이 종전 60%에서 70%로 높아졌다. 반면 학생부 반영비율은 30%로 낮아졌다.

박상규 입학처장은 "올해 신설된 특성화 모집단위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강화됐다"며 "자신이 원하는 학과의 전형을 꼼꼼히 따져 지원해야 합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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