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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스 투 줄리엣>, 10월 7일, 최고의 감성 로맨스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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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2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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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올 가을, <맘마미아!>의 사랑스러운 히로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전하는 감성 로맨스 <레터스 투 줄리엣>이 10월 7일로 개봉을 확정 지었다.

[수입/ 제공: 유니코리아문예투자㈜ | 공동제공: CJ창업투자, NEW | 배급: NEW | 감독: 게리 위닉 | 주연: 아만다 사이프리드, 크리스토퍼 이건,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 개봉: 2010년 10월 7일(목)]

오는 10월 7일(목), 관객들을 사랑에 빠뜨릴 최고의 로맨스가 개봉한다. 바로, <맘마미아!>의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전하는 감성 로맨스 <레터스 투 줄리엣>이 개봉을 확정 지은 것.

<레터스 투 줄리엣>은 전세계 여성들이 사랑의 사연을 보내는 베로나의 명소 ‘줄리엣의 발코니’에서 우연히 50년 전에 보내진 러브레터를 발견하고, 그로부터 시작되는 가슴 설레는 사랑 찾기를 그린 영화.

미국 개봉 당시 2개월 가까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20대는 물론 40대 이상까지 여성들의 전폭적인 인기를 얻었던 <레터스 투 줄리엣>은 오는 10월 7일(목) 국내 개봉과 함께 관객들의 감성을 책임질 예정이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나라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 베로나와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시에나의 눈부신 풍경을 화면 가득 담아낸 <레터스 투 줄리엣>은 중독성 강한 매력적인 영화 주제곡 테일러 스위프트의 ‘Love Story’까지 더해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는 로맨스가 될 것이다.

사랑스러운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가슴 설레게 하는 낭만적인 스토리에 볼거리까지 더해진 최고의 감성 로맨스 <레터스 투 줄리엣>은 <맘마미아!>보다 유쾌하고 <러브 액츄얼리>보다 사랑스러운 영화로서 20대 여성들에게는 새로운 사랑을, 30~40대 여성들에게는 지나간 첫사랑의 설레임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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