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감사원장 " 법과 원칙 속에 갈등의 조정자 역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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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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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개원 62주년 기념식

(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김황식 감사원장은 27일 "하반기 감사운영은 '법과 원칙'의 감사운영기조를 견지하며 공직기강을 확립하며 녹색성장, R&D, 저출산 대책 등 장기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중점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날 삼청동 감사원 대강당에서 열린 '감사원 개원 62주년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감사원은 앞으로도 갈등의 조정자의 역할과 함께 '공감법'시행에 발맞추어 자체감사기구와의 합동감사 등을 적극 실시하 감사사각 예방과 감사성과의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하반기부터는 녹색성장, 연구개발(R&D), 저출산 대책 등 장기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중점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황식 감사원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감사실적이 우수하고 성실히 근무한 감사원 직원 및 부서에 대해 표창하고 감사결과 모범사례로 선정된  중소기업은행, 한국광해관리공단 등 모범기관, 부서 및 직원에게도 각각 표창을 수여했다. 

h9913@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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