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민희 기자) 뉴욕증시가 27일(현지시간)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 발표뒤 혼조세로 출발했다.
오전장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일비 0.03% 상승한 9989포인트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0.25% 내린 2113포인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07% 오른 104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미 상무부가 이날 발표한 2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는 한달전 속보치 2.4%에 비해 크게 둔화된 1.6%로 시장의 더불딥 침체 우려를 높였다.
주택시장 더블딥 침체, 고용둔화 속에 성장률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분위기는 침체됐다.
그러나 잠정치 1.6%는 시장 전망치 1.3~1.4%를 조금 웃도는 수준이어서 시장의 해석이 엇갈린 탓에 장 초반 증시가 일부 강보합세를 기록하는 혼조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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