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성실 시공에 대한 보답으로 울산 우정 아이파크 입주민들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열린 입주민 화합 한마당잔치에서고 현장소장이었던 김종팔 상무(왼쪽)가 입주자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young@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