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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벤츠 E 클래스 세단이 경품으로 나왔다.
G마켓은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6일까지 2011 벤츠 E 클래스 등 약 10억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왔구나~추석! 윷놀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55만 80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며 윷놀이 플래쉬 게임에 참가해 경품에 자동 응모된고객 중 한명을 추첨해 벤츠 E클래스 세단을 증정한다.
게임 참가 고객 전원에게는 결과 점수에 따라 G마켓 슈퍼쿠폰과 선물권, G스탬프 및 무료 운세 등의 경품이 100% 지급되며 G마켓 회원은 매일 1회 참여 가능하다.
이밖에 '단 하루 특가 코너'에서는 한과, 추석 아동한복 등 매일 오전 업데이트 되는 상품을 20~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타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한 슈퍼쿠폰을 매 시간 선착순 500명에게 지급한다.
G마켓 브랜드마케팅팀 이기일팀장은 “올 추석은 예년보다 빠른데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 대규모 할인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추석 필수 아이템 및 사상최대 경품 행사 등도 다양하게 진행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j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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