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할리우드 여배우 데미 무어(47)가 비키니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무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 욕실에서 2장의 비키니 사진을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무어의 이번 셀카는 남편 애쉬튼 커쳐의 외도설을 반박키 위한 것으로 알려져 더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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