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양주시 리틀야구단 김지현 3일 목동 LG전에 시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03 00: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3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경기에 양주시 리틀야구단에 소속된 김지현(12)양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조양중 1학년에 재학 중인 김지현 양은 현재 양주시 리틀야구단에서 외야수로 활약하며 전국 리틀야구단 소속 여자선수 중 유일하게 공식 경기에 출전 중이다.
 
leej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