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몸매 귀여움까지” 채연에 네티즌 찬사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가수 채연이 트위터를 통해 근황과 사진을 공개했다.

채연은 9월 4일 트위터를 통해 "연습실. 일요일 추석특집꺼 연습 롸잇나우. 집에 가는 것도 귀찮아 우하항"이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연은 머리를 묶어 올리고 편한 티셔츠 차림에 운동화를 신었다.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싸고 앉은 상태에서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모 몸매 귀여움까지 도대체 안되는게 뭐예요?", "무리해서 연습하지 말고 건강 챙기세요", "역시 누나가 최고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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