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원자력문화재단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은 6일 방사선이용분야 홍보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원전수입 예상국가와의 교류 시 국내 발달된 방사선의학을 이용한 질병 치료 등을 홍보함으로써 원전수출을 위한 해외 홍보를 지원하고 생활 속 원자력의 다양한 이용분야에 대해 홍보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ksrkwo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