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중견 기업 대상 ‘착한 ERP 세미나’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05 12: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오라클은 무한경쟁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장하는 중견기업이 전사적자원관리(ERP)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동력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착한 ERP – 오라클 JDE 엔터프라이즈원 세미나’를 7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착한ERP’라는 재미있고 가벼운 제목이지만 그 내용은 고객이 그동안 힘들어 했던 나쁜 부분들을 완전히 해결하기 위한 오라클의 진지한 노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성장하는 중견기업들의 각 산업군별 요구사항을, 뛰어난 유연성 및 업무 확장성, 편리한 사용, 저렴한 유지비용, 그리고 무엇보다 오라클만의 방법론을 통한 저렴한 구축으로 충족시키는 오라클 JDE 엔터프라이즈원(Oracle JD Edwards EnterpriseOne)에 대해서 소개한다.

또 기존 세미나와는 달리 ERP 제품에 대한 홍보 보다 중견기업들이 ERP를 통해 경험한 고충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세션들이 주를 이루며, 실제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전자랜드가 참석해 오라클 JDE 엔터프라이즈원을 통한 ERP 구축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고객의 고충에 대해서 A 부터 Z까지 고민한 이번 ‘착한 ERP 세미나’는 시스템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중견기업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srkwo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