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착한ERP’라는 재미있고 가벼운 제목이지만 그 내용은 고객이 그동안 힘들어 했던 나쁜 부분들을 완전히 해결하기 위한 오라클의 진지한 노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성장하는 중견기업들의 각 산업군별 요구사항을, 뛰어난 유연성 및 업무 확장성, 편리한 사용, 저렴한 유지비용, 그리고 무엇보다 오라클만의 방법론을 통한 저렴한 구축으로 충족시키는 오라클 JDE 엔터프라이즈원(Oracle JD Edwards EnterpriseOne)에 대해서 소개한다.
또 기존 세미나와는 달리 ERP 제품에 대한 홍보 보다 중견기업들이 ERP를 통해 경험한 고충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세션들이 주를 이루며, 실제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전자랜드가 참석해 오라클 JDE 엔터프라이즈원을 통한 ERP 구축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고객의 고충에 대해서 A 부터 Z까지 고민한 이번 ‘착한 ERP 세미나’는 시스템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중견기업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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