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189석 규모의 보잉 737-800 기종으로 김포와 제주를 오는 15일부터 하루 8회(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티웨이 항공은 국내 첫 저가항공사였던 한성항공이 운항 중단 2년 만에 새롭게 바꾼 회사명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