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웨딩드레스가 제일 아름다웠다"

김승우 아내 배우 김남주의 웨딩드레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 스타의 웨딩드레스' 1위에 선정됐다. 

김남주는 MBC '섹션TV 연예통신' 새 코너 '현영의 스타&스타일'에서 길거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가장 기억에 남는 스타의 웨딩드레스 1위를 차지했다.

김남주의 뒤를 이어 김희선이 2위, 한가인이 3위, 심은하가 4위, 손태영이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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