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뉴스 형식 새 광고 선보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06 11: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콘덴싱보일러 가치 피력 예정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경동나비엔이 아나운서 출신 송지헌씨가 출현하는 새 광고 '나비엔 콘덴싱 뉴스편'을 선보인다.

뉴스 형식을 활용한 이번 광고는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부합하는 콘덴싱보일러의 가치와 콘덴싱 기술 선도기업 경동나비엔을 알리는 컨셉이다.

특히 경동나비엔의 히트 카피인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의 새 버전인 "이젠 나비엔 콘덴싱 놔 드려야겠어요" 가 처음으로 방송을 탈 예정이다.

경동나비엔 최용준 홍보팀장은 "이번 광고는 최근 국가 정책에 발맞춰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구현할 보일러가 바로 경동나비엔 콘덴싱보일러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mjk@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