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교육청은 '제9호 태풍 '말로' 대비 학생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청은 이날 오후엔 학생들을 가능한 빨리 집으로 보내도록 각급 학교에 지시했다
또 중·고등학교 방과 후 수업과 자율학습도 중단할 계획이다. 7일엔 오전 10시까지 등교시간도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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