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에는 한국에 주재하는 G20 회원국 대사관의 서울 정상회의 담당 외교관들이 참석하고 프랑스와 멕시코, 스페인 대사관에서는 대사가 직접 참석할 예정이라고 G20준비위를 전했다.
준비위는 초청인사들과 함께 정상회의가 열릴 회의장을 돌며 회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이들의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준비위는 10월 중순에는 G20 회원국의 본국 대표단도 초청해 설명회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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