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사외이사를 설득하러 6일 오전 일본 도쿄로 갔던 이백순 신한은행장이 이날 22시10분경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행장은 도쿄에서 만난 사외이사 등 주주분들이 많은 이해를 해주셨다고만 간단히 말했다. 또 이사회도 조만간 개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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