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외아들인 이시형(32)씨가 최근 큰아버지인 이상은 회장이 운영하는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에 입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씨는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의 사돈 기업인 한국타이어를 그만둔 후, 지난달 큰아버지 이상은 회장과 이 대통령의 처남인 김진 부사장 등이 운영하고 있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다스의 해외영업팀 과장으로 입사했다.
근무지는 서울사무소이고 현재 중국 투자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다스는 현대차 등에 자동차 시트를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본사는 경주시 외동읍에 위치하고 있다.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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