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강천산에 휴양단지 조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14 11: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한국농어촌공사가 순창 강천산에 있는 팔덕저수지 수변에 대규모 체류형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한다.

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과 전북도 김완주 지사, 순창군 강인형 군수는 14일 전북도청에서 '강천산 관광휴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농어촌공사는 2010∼2012년 군립공원 강천산 입구인 팔덕저수지 수변 20.5㏊에 총 446억원을 들여 온천, 객실 130개의 콘도 1동과 팬션 15동의 숙박시설, 동시에 2천 명을 수용하는 스파시설 등을 갖춘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특산물판매장, 순창역사문화관 등 다양한 시설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전북도와 순창군도 이 휴양단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지 매입과 인ㆍ허가 등 각종 행정ㆍ재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 휴양단지가 완공되면 강천산을 찾는 연간 100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체류할 수 있어 지역경제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도는 덧붙였다.

도 관계자는 "강천산 주변의 물 온도(온천공 용출온도)가 섭씨 39.8도로 다른 온천지역의 35도보다 높고 성분이 우수하다"면서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의 건강증진과 심신요양에도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