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신사장 직무정지-1


신한금융그룹은 14일 이사회를 열어 신상훈 사장에 대한 직무정지를 의결했다.

이날 신한금융 이사회는 4시간이 넘는 마라톤 회의 끝에 표대결을 벌여 11대 1로 신 사장에 대한 직무 정지를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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