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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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1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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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통합 스포츠리그인 2010-2011 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가 오는 18일 개막한다.

8번째 시즌을 맞는 이번 대회도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한국과 일본, 중국에서 모두 7개 팀이 참가한다.

한국은 안양 한라와 하이원이, 중국은 연합팀인 차이나 드래곤이 참가하며 일본에선 오지 이글스와 일본제지 크레인스, 닛코 아이스벅스, 토호구 프리블레이즈가 나선다.

대만도 팀을 꾸려 올 시즌부터 참가할 움직임을 보였지만 대회 개막을 앞두고 무산됐다.

이들은 내년 2월 20일까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36경기 정규 리그를 치른 뒤 2월 26일부터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거쳐 최강을 가린다.

2011 아시안 동계올림픽 기간(1월30일-2월6일)과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휴식기(2월7일-13일)에는 경기가 열리지 않으며 올 시즌 역시 시범경기는 없다.

안양 한라는 한국팀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포스트 시즌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하이원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4위에 그쳤다.

'디펜딩 챔피언' 한라는 하이원과 18일 오후 5시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3년 연속으로 개막전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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