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화재피해주민 지원을 위한 MOU 체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15 13: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유정호 기자) 안성소방서(서장 이민원)는 롯데마트 안성점, 이마트 안성점, 안성농협 하나로마트 등 화재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화재피해 이재민 중 생활보호대상자 등 우선대상자를 선정해 생필품을 구입할수 있도록 지원 체제를 구축 했다.
pressma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