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최재원 SK(주) 부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사옥 인근 청계천 주변에서 국내 첫 고속전기차 '블루온' 시승행사를 가졌다. 시승에 앞서 최 부회장이 현대자동차의 홍존희 전기차개발실장으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