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 코넬리아 푼케가 쓴 판타지 소설.
이 책은 이달 14일 전 세계 19개국에서 동시 출간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아버지의 서재에 있는 거울을 통해 다른 세계로 들어간 주인공 '제이콥'이 자신을 따라 거울 세계로 들어왔다가 위험에 처한 동생을 구하기 위해 모험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소담주니어. 함미라 옮김. 472쪽. 1만3천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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