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이번 추석엔 제주에서 보름달을 보기 힘들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추석인 22일 흐리고 비가 오다가 점차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10~4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5도로 평년보다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3.0m,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3.0m로 점차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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