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식시보(信息時報)는 22일 국경절을 전후로 부동산세 징수를 골자로 하는 새로운 부동산 정책이 발표되고, 빠르면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베이징·상하이 및 선전이 시범실시 지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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