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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외환은행은 주가지수 변동률에 따라 최고 연 16.0%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주가연동예금(ELD) '베스트 쵸이스 정기예금'을 2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지수 변동률에 따라 안정전환형 제431호와 제432호로 나누어 판매된다.
431호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 연 5.0%로 금리를 확정한다. 만기지수가 하락해도 원금은 보장된다.
432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에 비해 40% 이하로 상승한 경우 최고 연 16.0%의 수익률을 적용한다. 만기지수가 40%초과 상승하거나 예금기간 중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경우 연4.0%로 확정한다. 이 상품 역시 원금은 보장된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으로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한편 생계형저축 및 세금우대저축으로도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10월 5일까지이다. 기준지수는 판매마감일 다음날인 10월 6일 결정된다.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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