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상업용 중대형 냉난방기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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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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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상업용 인버터 냉난방기.
(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LG전자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만족하는 중대형 냉난방기 10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LG전자는 13평형(43.0㎡)부터 83평형(274.4㎡) 제품에 이르는 풀라인업 냉난방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버터 방식을 채택해 전기히터 냉난방기 대비 연간 전기료를 최고 73%까지 절감할 수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인 연간 에너지 효율도 더욱 높였다. 13평형의 연간 에너지 효율은 4.33으로 지난해(4.02) 대비 7%나 더 높였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상업용 중대형 냉난방기 설치 품질 보증제'를 실시한다. 대상 모델은 40평형 이상이며 설치 시 LG전자 본사 전문가가 직접 시공 현장을 방문, 감리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바닥까지 난방기류를 보내 모든 공간의 난방이 가능하다. 또 독자 기술인 하이브리드 제균 시스템을 탑재해 실내 공기 중의 바이러스와 세균을 99.9%까지 제거할 수 있다.
 
LG전자 CAC 사업부장 이감규 전무는 "LG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효율 인버터 냉난방기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며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h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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