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 58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연모(40)씨가 아래 바닥으로 뛰어내려 숨졌다.
어머니 강모(65)씨 경찰에서 "아들이 갑자기 발코니에서 뛰어내렸는데 10층 난관을 잡고 버티는 것을 딸과 함께 내려가 손을 잡아 끌어올리려 했지만 힘이 빠지면서 아들을 놓치고 말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3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유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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