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8000여명 몰릴 제주, 벌써부터 '북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9-28 12: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한국암웨이 리더십 세미나'가 제주에서 개최된다.

세미나는 29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한달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린다.

간치앙 중국암웨이 CEO와 마틴 리우 대만 암웨이 CEO, 국내 자영사업자 등 모두 8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인근 호텔들도 반사 이익을 거두고 있다. 세미나 기간 동안 중문관광단지내 특급호텔 객실 예약률을 100% 가까이 근접했다. 이 기간동안 600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제주도는 전망했다.

리더십 세미나는 한 해 동안 일정 수준 이상의 영업적 성과를 낸 암웨이 자영사업자를 초청하는 인센티브 투어 프로그램이다.

kjt@ajnew.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