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한-말레이시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말레이시아의 행정수도 푸트라자야에 위치한 알람 샤 초등학교에서 우리나라 졸업식 노래가 내장된 디지털피아노 3000대를 30일 기증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중근 회장(왼쪽)이 무히딘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오른쪽)에 디지털 피아노 기증서를 전달하는 모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