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길림영선과기발전(吉林領先科技, 000669.SZ)은 회사주주인 천진시태삼과기실업(天津市泰森科技實業)이 지난 28일 대량매매방식으로 자사주 200만주(2.16%)를 처분해 보유주식이 498만1270주(5.39%)에서 298만1270주(3.22%)로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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