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자 정보 스마트폰으로 확인

서울시는 스마트폰으로 체납자 현장조사와 공유재산관리 등의 업무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체납자와 공유재산의 주소를 스마트폰의 지도에서 확인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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