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성과 확산이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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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0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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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창출과 취약계층 취업지원 위한 다각적 정책 추진”

“고용창출과 취약계층 취업지원 위한 다각적 정책 추진”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2010년 국정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기회복 성과 확산을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임을 밝혔다.

윤증현 재정부 장관은 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실시된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정부는 경기회복의 성과를 서민생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것을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둘 것”이라며 “고용창출과 취약계층의 취업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증현 장관은 “공정거래 질서 확립 및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금융시장과 부동산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가운데, 경제체질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경기회복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데 정책적 노력을 집중하겠다”며 “교육·의료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의 진입규제를 완화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가능성과 일자리창출 효과가 큰 R&D, 관광·레저산업 등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eekhy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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