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는 웹사이트를 통해 "비제조업 활동 성장과 계절적 요인이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CFLP는 또 비제조업 PMI 상승은 중국 정부가 성장모델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서비스 산업 투자를 늘렸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 국면을, 50 이하면 위축 국면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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