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자연의 향기! 봉화송이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지난달 30일부터 나흘간 봉화읍 체육공원과 송이산 일대에서 열렸다.
봉화산 송이와 한약우 등 특산품 판매도 호조를 보여 모두 312억원에 달하는 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봉화가 자랑하는 한약먹인 쇠고기 판매액은 3억원이 넘었고 봉화 송이도 35t이 넘게 팔려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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