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장터에서는 소금, 꽃게, 다시마, 홍합, 포도, 고구마, 버섯, 호박 등 옹진군 7개면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을 비교적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옹진군의 자연을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와 탈 만들기, 윷놀이 등 각종 부대행사가 마련돼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직거래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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